특새 나눔 게시판

설교노트 특새6] 신앙은 불꽃놀이가 아닙니다

작성자
jkim4
작성일
2024-10-05 06:33
조회
251
단 30분이라도 하나님을 잊어버린다면 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기도의 정착. 습관화.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 충만을 지속적으로 이어짐

모두 성령 강림 이후의 일.

특새는 기세를 연 것이다. 기도가 습관이 되었다. 새벽에 눈이 떠질 것이다. ㅋㅋ

1. 기도로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행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이중언어. 헬라어(공용어), 히브리어. 구제사역. 구제 대상 누락. 헬라파의 오해. 진영간 갈등. 리더십 불신. 교회의 위기.

어려움이 찾아오면 고난의 원인을 찾게 마련. 그런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이유가 없어도 고난을 겪을 수 있다. 수치스럽게 여길 필요 없음.

[약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시련
1. 사단 겁박
2. 하나님

인내.부족함이 없게. 시험을 통과하게 하심.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으로 이어짐.

[갈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시간을 요함. 시련을 통과해야 함.
인내심을 빨리 주옵소서 ㅋㅋ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혜를 구하며 인내의 과정을 통과함

2. 말씀의 우선순위를 세우라

[행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제자들의 원인 파악.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음. 본질적인 사명 상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 사역으로 부르심.
대신 구제, 대적 사역에 힘씀.

[눅10:38-40]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마르다의 단점. 말씀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 안함.

[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이 동력
말씀을 듣는 사역자는 지혜를 주셔서 지속적으로 가능케 함

3.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라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행6:5-6]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명의 집사를 세움. 사도의 권위. 그 권한을 평신도 위임, 위양.

증인을 세우는게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음

“증인이 되게 함”

파송식. 민들레 홀씨.

가정, 직장, 학교 선교사
복음화를 이루는 주님의 제자

 

목사님, 사역자님, 안내부, 차량부, 찬양팀 여러분, 한주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상급이 제대로 저축되셨기를…

전체 2

  • 2024-10-05 06:36

    이름 모를 집사님… 오늘 떡과 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구합니다.


  • 2024-10-05 10:00

    6번의 설교 요약 감사드립니다.
    잘 정리된 요약문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주신 말씀 복기하는 시간 되었네요.